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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에서 총교장으로 재직하셨던 Bernice McCabe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총교장으로 지내며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시고, 학교의 발전을 위해 힘썼던 그녀의 스토리를 한 번 들어볼까요?

 

 


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Bernice McCabe 교사 이야기

 

Bernice McCabe 선생님은 1997년부터 2017년까지 20년 동안 NLCS 총교장으로 재직하며 NLCS를 위해 헌신하신 분으로, 많은 교사 중에서도 가장 열심이었고, 또 매력적이라고 소문날 정도였습니다. 

 

"나는 영감을 주는 학생들을 믿고,

그들의 탄력성을 키워서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 싶다"

 

Bernice McCabe 선생님은 학생들을 좋아하고, 학생들이 그녀를 좋아하는 방법을 아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교장 선생님으로서 부족함이 없던 분이셨습니다. 학생들을 믿고, 그들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교사는 얼마 계시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그녀는 꿈을 현실로 이룬 아주 멋진 선생님입니다.

 

▲출처: telegraph.co.uk

 

Bernice McCabe 선생님이 교육에 이바지한 공헌으로 얼마 전 대영제국 훈장(OBE)을 수상하며 NLCS에 기쁜 소식을 전하였는데요. 그녀가 NLCS 총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NLCS UK은 영국에서 최고의 학업 성과를 변함없이 유지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NLCS Jeju를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며 끊임없이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을 보여주었어요.

 

"교과 과정이 아닌 과목을 가르쳐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녀의 교육적인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보다도 여학생들에게 큰 꿈을 심어주었는데, "나는 유리 천장이라는 문구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싫다. 그것은 우리를 위협하고, 위협받게 만들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도 못 하게 만든다"고 하여 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사회의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투쟁할 수 있는 소녀들은 부정적인 언어로 인해 방해받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출처: telegraph.co.uk

 

Bernice McCabe 선생님은 20년이란 짧고도 긴 시간의 총교장 자리를 내려놓고, 교육정책에 대한 자문을 정부를 위해 제공하며, 주립학교 교사와 지도자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Prince’s Teaching Institute의 공동 책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영국 Charles 황태자가 직접 운영하는 이 교육기관을 통해 McCabe 선생님과 NLCS 교원들은 영국 내 1000개 이상의 학교와 3300명 이상의 교사들에게 교육 철학과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출처: telegraph.co.uk

 

NLCS Jeju가 현재의 위치에 있는 것도 Bernice McCabe 선생님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교정생활은 아직 끝나지 않고, 앞으로 얼마나 더욱 멋진 일을 할 지 기대가 돼요. 훌륭하고 멋진 학교로 발전할 수 있도록 큰 기여를 해준 Bernice McCabe 선생님을 모두 기억하고 응원해주시기 바래요.


Posted by NLCS 제주국제고등학교 NLCS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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