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jeju 공식 블로그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의 축복 없이 할리우드에서 영화를 만들 수 있고, 빌 게이츠(Bill Gates)의 축복 없이 실리콘밸리에서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수도 있지만, 안나 윈투어(Anna Wintour)의 축복 없이 패션계에서 성공하는 건 불가능하다.”  _ 월스트리트 저널

 

월스트리트 저널에 게재된 미국 보그(Vogue)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에 대한 평입니다. 이 짧은 글에서 드러나는 안나 윈투어가 패션계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2006년 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로 익숙해진 이름이기도 하죠.


그런데 이 안나 윈투어가 ONL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ONL은 'Old North Londoner'의 약자로 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에 재학했던 학생들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영국 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ONL에 대해 오늘은 자랑 좀 할게요~~ :)

 

 


수많은 여성 리더들을 배출한

영국 런던 NLCS 본교

 

영국 런던에 위치한 NLCS 본교는 영국의 여성교육을 선도하며 주체적이고 모험적인 인물을 양성하고자 한 설립자 프랜시스 매리 버스(Frances Mary Buss)의 교육 철학에 따라 안나 윈투어 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 리더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여성으로써는 처음으로 영국 학사원(The Royal Society) 회원으로 선출된 생물학자 아그네스 아르버(Agnes Arber), 영국의 첫 여성 치과의사이자 영국 치과의사 협회의 첫 여성 회장 릴리안 린지(Lilian Linsay), 런던 수학학회의 초창기 멤버이자 왕립천문학회 첫 여성 회원으로 선발된 마가렛 메이어(Margaret Meyer) 또한 자랑스런 ONL의 일원입니다. 영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곳곳에서 ONL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ONL만의

끈끈한 커뮤니티

Canons Life 2016 Spring호


 

이러한 ONL들은 졸업 후에도 끈끈한 인연을 서로 또 학교와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ONL만의 이벤트를 통해 서로의 소식을 나누고 커리어 형성 기회로 삼기도 합니다. 학교 방문을 통해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조언을 주고 자신의 경험을 나누기도 합니다. 160년 이어진 학교의 전통만큼 많은 ONL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NLCS 본교에서 발간한 Canons Life 2016 Spring호에서 ONL Association의 활동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NLCS Jeju도 2014년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학교를 떠난 ONL들은 NLCS Jeju에서 보낸 시간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멋지게 적응하면서도 여전히 모교 NLCS Jeju에 큰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Gap Year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진학 전 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학교 커뮤니티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Art Week와 같은 행사 때 마다 방문하여 후배들을 격려를 해 주기도 합니다.

 

ONL Night 행사 모습

 

특별히 작년 여름에는 주한 영국 대사관에서 Alumni 행사가 있었습니다. 졸업 후 먼 곳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 ONL들이 후배들에게 조언의 스피치를 전달해 주기도 했습니다. 해외에서도 ONL들의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런던에서는 교장선생님과 대학 상담팀이 출장 차 방문하여 ONL들을 만나고 오기도 합니다. 아직 시작단계지만 곧 전세계 곳곳에서 NLCS Jeju ONL Community를 만나보게 될 것입니다.

 

 

학교 홈페이지에서 NLCS Jeju ONL들이 공부중인 전세계 학교들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nlcsjeju.co.kr/our-school/alumni-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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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LCS 제주국제고등학교 NLCS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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