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jeju 공식 블로그

 

최첨단 과학 시대라 불리는 21세기는 청소년들이 과학의 꿈을 펼치고, 활동할 수 있는 좋은 배경이 될 것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지구온난화 문제가 대두되며 환경 과학을 끊임없이 연구해야 하는 것처럼, 과학은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분야에요.

 

NLCS 제주국제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잠재력을 기대하며 매년 과학 경시대회를 열고, 올해의 어린이 과학자를 선발한답니다. 현재 NLCS Jeju에는 과학에 관심이 많아 연구하고, 탐구하는 어린이 과학자들이 여러 명 있는데요, 오늘은 각종 과학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과학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NLCS 제주국제학교

올해의 어린이 과학자


올해의 어린이 과학자 상(Young Scientist of the Year Award)은 NLCs Jeju 주니어 스쿨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상입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며, 과학자상을 받기 위해 5학년, 6학년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합니다.

 

참여 학생들은 과학을 연구, 탐구하며 학년 말 사이언스 페어(Science fair)때 결과를 제출해야 하는데요. 본 대회의 목적은 다음 세대를 이끌 과학자에게 끊임없이 도전할 힘을 키우기 위함입니다. 

 

작년에는 10팀이 경쟁을 벌였는데요. 학생들은 두 학기 동안 사이언스 페어(Science fair)를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훌륭한 프로젝트들이 나와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고, 우승팀을 선별하기 위해 많은 고심을 하기도 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승했던 학생은 Jane Ok, Alessia Kim, Vivia Yang입니다.

 

우승한 학생들은 '지구 온난화가 식물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내용을 발표했고, 지구온난화에 따른 5가지 서식 환경(habitat)을 만들어 지구온난화로 인해 발생하는 조건을 완벽히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방한 서식 환경에서 씨앗을 심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등 환경 변화에 대해 이해도 깊고, 섬세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연구 초기 단계는 순조롭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의 첫 번째 시도에서는 씨앗이 발아하지 않아 무척 난해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실패를 딛고, 꾸준히 연구하여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분석까지 하였는데요. 그 과정에서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좋은 결과를 도출하며 학생들은 노력의 결실을 얻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사이언스 페어에서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발견한 연구 결과를 자신 있게 설명하며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학생들에게 긍정적이고 유익한 피드백을 주며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가면 좋을지 친절하게 설명도 덧붙였어요.

 

이 학생들의 우승은 5학년이 처음으로 이뤄낸 사례로, 매우 뜻깊은 경험이 되었답니다. 올해의 어린이 과학자상에 지원한 학생 수는 76명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는데요. 과연, 이 학생들을 누가 막아설 것인지 무척 기대됩니다!

 

 


NLCS 제주국제학교

화학 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

▲출처: www.ilovechem.co.kr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Chemical Frontier Festival)은 과학 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고등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행사입니다. 미래 사회를 선도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을 위해 카이스트, 한화, 롯데 등 기타 여러 기업의 뜻을 모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위 링크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화학 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에는 총 330팀이 출전하였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72팀만 예선전을 통과하여 카이스트 주최의 본선 진출 자격을 얻었습니다. NLCS 제주국제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정유나, 황수빈 학생은 '혼저옵서예'라는 팀명으로 본선에 진출했는데요, '제주 해녀의 물질, 전통 속에 숨어있는 화학'이라는 주제로 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

 

학생들은 먼저 제주 해녀에 대한 배경과 정보를 설명하고, 해녀가 환경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을 발표하며 미래 조사 가능성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를테면 어떤 화학 요소가 해녀 마스크의 방담제(김서림 방지제)로 작용하는지 발견할 수 있다면, 친환경 방담 제품 제작을 위해 추출할 수 있을 것이란 연구 내용을 다뤘습니다.

 

 

학생들은 화학 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 본선에 초청받게 되면서 제안서의 연구를 수행할 기회도 얻었는데요. 본선에 참여하게 된 학생들은 실험실에서 보고서를 작성하고, 화학 전문 패널 심사위원들 앞에서 발표했습니다.

 

문 패널들이 모든 정보를 심사하고, 우수한 연구를 발표한 팀에게 메달을 수상하였는데요, 제14회 화학 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에서 정유나, 황수빈 학생이 동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NLCS 제주국제학교를 빛내준 정유나, 황수빈 학생에게 이 자리를 빌려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NLCS Jeju 학생들이 화학 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랍니다. NLCS 제주국제학교에서는 과학적 흥미와 지식을 학생들에게 많이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위의 학생들처럼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싶은 학생이 있다면 언제든지 선생님과 상담하시기 바래요. 과학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발현시켜 멋진 과학자가 되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NLCS 제주 국제 학교 NLCS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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