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jeju 공식 블로그

▲ Oxford University 방문 현장

 

지난 6월, 대학 진학 상담팀의 알란 네스빗(Alan Nesbit) 선생님께서 중간 방학 동안 영국으로 대학 탐방을 다녀왔던 이야기를 해주셨죠. 이번 해 마지막 방학에도 어김없이 해외 대학을 탐방하며 바쁜 여름을 보내셨다고 하는데요. 어떤 대학을 다녀오셨는지 흥미로운 글로벌 대학 탐방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학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 → http://bit.ly/2wVp5AJ

 

 


NLCS Jeju 대학 진학 상담팀의

글로벌 캠퍼스 방문기

▲ Cambridge University 전경

 

대학 진학 지도 상담팀(UGC: University Guidance Counselling)하계 방학 기간에 영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그리고 한국에 있는 인천 글로벌 캠퍼스 등 5개국의 대학을 방문했는데요. 올해 초에 방문했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방문에서 또한 NLCS Jeju를 홍보하고 왔답니다.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대학과 탄탄한 관계를 구축하고, 학교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대학은 각각의 학교에 대해 평가와 판단을 내리고, 누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지원자들을 심사합니다. 옥스퍼드와 캠브리지 대학에 방문하였을 때는 2017학년도 개별 지원자를 논의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NLCS Jeju에는 매우 높은 학업 성취도를 자랑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학교 출신 학생들이 지원하였을 때, 대학에서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게 만들고 신뢰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NLCS Jeju에서는 까다롭고 엄격한 윤리적 기준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대학에 전달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죠.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굉장히 의미있고, 유익한 방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각 대학의 입학 담당자와 미팅하고,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하면서 대학의 특성들을 파악하게 되었는데요. 교육 철학, 학업적 관심과 강점, 대학의 위치, 그리고 대학 입학 지원 절차 가운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대학 지원 시,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선택권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게 되었는데요. 보통의 학생이라면 미국과 영국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대학을 가장 선호하겠지만,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접근해보는 것은 분명한 이득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캐나다에 있는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은 비자를 받을 수 있어 캐나다에 머무르면서 직장을 찾기도 합니다.

 

 


글로벌 캠퍼스

장단점 분석

▲ Sydney University 전경

 

대학 진학 상담팀의 김보영 선생님은 시드니 대학에 방문했어요. 시드니 대학에서는 단순히 배움을 교실에서만 끝나지 않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의 적용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어떤 식으로 학과 과정을 정비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은 3년 과정을 마치면 졸업을 할 수도 있고학교에 1년 더 머무를 수도 있습니다. 1년을 더 머무르는 동안 복수 학위를 받거나, 심층 코스워크(Advanced Coursework)를 할 수도 있, 관련 업계의 실질 문제를 해결해 보거나, 엔터프리너십(Entrepreneurship)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 (좌)McGill University 전경, (우)Brown University 방문 현장

 

개인적으로 크게 와닿았던 몇 가지 특징이 있었는데요. 이를테면 코넬 대학(Cornell)은 모두에게 적합한 대학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타카(Ithaca)의 작은 마을에 있고, 학업에 전념하는 것 외에 다른 할 일이 많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환경 문제(environmental issues)에 관심이 있는 학생에게 코넬 대학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곳에 있는 애머스트 대학(Amherst College)은 스스로를 '다양한 지적 공동체'라고 표현하며, 지성주의(Intellectualism)는 그들의 본질 핵심입니다. 이번에 우리 대학 진학 상담 팀은 맥길 대학(McGill)의 역사 깊은 오크 패널로 장식된 방에서 식사도 하고, 브라운 대학(Brown)의 교원 모임에서 국제학생 입학 담당자를 만나 교제를 하면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8학사년도에 졸업하는 학생들은 대학 지원서 제출일이 다가오고 있으며, 2019학사년도에 졸업하는 학생들은 IB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시작해야 합니다. 학생들은 새로운 시작에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을 것입니다. 곳 NLCS Jeju에서 시작하게 된다면 원하는 어느 곳이든지 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알란 네스빗, NLCS Jeju 대학 상담사

 

 

NLCS Jeju에 대한 기사가 지난 9월 26일 조선일보에 실렸습니다. 학교 및 진학 정보에 대해 더 자세히 아시고 싶으시다면, 아래 URL을 클릭해서 기사를 확인해주세요.

 

▶ 진짜 내가 좋아하는 공부... 미래의 나를 위한 상담 받아요  → http://bit.ly/2xKFWtS (조선일보 2017.09.26)

▶ 저학년부터 1대1 상담... 학생 스스로 방향 설정 도와  → http://bit.ly/2fQd3mB (조선일보 2017.09.26)

 



Posted by NLCS 제주국제고등학교 NLCS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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