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jeju 공식 블로그

▲ Warwick University 전경

 

NLCS Jeju 대학 진학 상담팀은 지난 방학도 매우 바쁘게 보냈습니다. 바로 국내외 다양한 대학들을 방문해서 입학 사정관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기 때문인데요, NLCS Jeju를 소개하기도 하고 각각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특별히 영국으로 대학 탐방을 다녀오신 알란 네스빗(Alan Nesbit) 선생님께서 탐방을 통해 새롭게 생각하진 점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NLCS Jeju 대학 진학 상담팀의

영국 대학 탐방기

▲ Warwick University 모습


영국 대학교들은 웹사이트상에 많은 정보를 공유하여 지원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지만, 대학교들의 실질적으로 어떠한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직접 방문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와 김보영 선생님은 일주일 동안 NLCS Jeju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5개의 대학을 방문하여 입학 사정관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거의 모든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지만 그 중 세가지 주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대학마다 교육 방식이 얼마나 다른가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옥스포드(Oxford)와 캠브리지의(Cambridge) 학위는 매우 학업적입니다. 임페리얼 대학(Imperial College)과 와윅 비즈니스 스쿨(Warwick Business School)은 직장 생활과 앞으로의 커리어에서 필요한 기술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교육을 좀 더 포함하고 있습니다. UCL의 바틀렛 건축 학교(The Bartlett School of Architecture)에서 열정적인 CJ Lim 교수에게서 학생들이 건축가로써의 커리어를 준비하는 방법과 바틀렛의 교육이 다른 영국 내 건축 학교들과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은 학교의 이름과 전공 과정의 이름을 넘어 학부생으로써 각각 대학에서 얻을 경험이란 어떤 것일지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 UCL 슬래이드 대학교 모습

 

두 번째로 대학의 입학 과정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지 핵심에 더 가까워 질 수 있었습니다. 옥스포드와 캠브리지는 다음 단계의 학업적 도전으로 넘어 갈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학생을 찾고 있으며, 면접 또한 그러한 능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옥스포드와 캠브리지 모두 지원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과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UCL 슬래이드 대학교(UCL Slade School of Fine Art)와 UCL 바틀렛 건축 학교에서 요구하는 포트폴리오와 학생들이 작품과 인터뷰를 통해 표현해 내야 하는 자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Imperial 대학교 모습

 

마지막으로 생각해 볼 점은 현재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는 주목할 만한 연구에 관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임페리얼 대학에서 학생들은 나노 기술에 관한 가장 최신의 연구, 촉감을 지닌 인공 보철물, 약물 운반 방식 등 21세기 생활의 일부가 될 더 다양한 기술을 접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Lim 교수는 건축이 현재의 사회와 지리, 생태 그리고 환경 문제를 어떻게 반영해야 하는지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어떤 대학도 그들이 가르치는 것과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멈춰 서 있을 수 없습니다.

12학년 학생들은 다음 단계의 교육에 대해 중요하나 결정을 내리는 시기를 맞이 했습니다. 영국의 상위 대학들은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렇지만 흥미롭고 도전적인 세계가 졸업생들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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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LCS 제주국제고등학교 NLCS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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