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jeju 공식 블로그


지난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제 37회 충무기 전국 중고 럭비대회가 열렸습니다. 충무기 전국 중고 럭비대회는 문화부 장관기, 전국 체전 등과 함께 한국 럭비 대회 중에서는 손꼽히는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인데요. 이 대회에서 우리 NLCS Jeju 럭비부가 3위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습니다! 지금부터 NLCS 제주국제학교의 럭비부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NLCS 제주국제학교

럭비부의 시작!


럭비는 사실 한국에선 익숙하지 않은 스포츠 중에 하나입니다. 구경 하는 것도 체험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죠. 그러나 럭비는 영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중에 하나로 NLCS Jeju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교내 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중등부 럭비 팀은 팀이 창설 된지 2년만에 제 42회 전국 체전에서 우승까지 한 전적도 있어요. 

 


사실 국제학교 최초로 전국 체전에 대표로 나가게 된 것 만으로도 놀라운 일인데요. 다른 럭비 팀과는 달리 NLCS Jeju 럭비팀은 엘리트 스포츠가 아닌 교과 외 활동으로 시작된 팀입니다. 평일 정규 수업 이후, 그리고 토요일 오전 브라이언트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습해온 NLCS Jeju 럭비팀은 주변에 같이 시합을 겨룰만한 팀이 없어 서울, 전남 등 전국을 돌며 실력을 키웠습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에는 럭비 협회가 없기 때문에 이를 눈여겨본 제주특별자치도 체육회가 NLCS Jeju를 제주도 대표로 전국 체전에 출전 시키게 되었습니다. 2013년 이후 매해 제주도 대표로 다양한 체전에 출전하여 꾸준히 메달권에 들었어요.

 


이 모든 결과는 학생들, 교사진,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노력이 서로 합쳐져 이루어졌습니다. 럭비라는 낯선 스포츠에 학생들의 열정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체육 선생님들의 많은 노력이 있었고, 학생들도 조금은 벅차고 도전적일 수 있는 과정을 선생님들을 믿고 따라 주었습니다. 




학업과 운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NLCS Jeju의 럭비 선수들은 전공으로 럭비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교과 외 활동으로 학업과 병행하고 있어요. 따라서 학기 중이나 방학 중에도 전국으로 심지어 해외로 럭비 경기를 가게 되는 경우에는 경기장 옆에서도 책을 펼쳐 놓고 틈틈이 공부하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는데요. 이런 모습이 엘리트 스포츠 중심인 한국 스포츠계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작년에는 아일랜드 럭비 전설인 피터 스트링어(Peter Stringer) 선수가 NLCS Jeju를 직접 방문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상 최고의 스크럼 하프(Scrum Half)라 불리는 스트링어 선수에게 직접 지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은 학생들을 그 어느때보다 흥분되어 보였고 그만큼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었답니다!

 


그러나 럭비팀만이 NLCS Jeju 스포츠의 전부는 아닙니다. 축구, 농구, 승마, 펜싱 등 다양한 교과 외 활동과 스쿼드가 운영 중이며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어요.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NLCS Jeju 스포츠팀의 소식들을 자주 전달해 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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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LCS 제주국제고등학교 NLCS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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