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jeju 공식 블로그


지난번 포스트들을 통해서 NLCS Jeju의 졸업생들이 진학한 대학과 2017년 졸업생들이 공부하게 될 대학을 소개 해드렸어요. 명망 높고 특색 있는 대학들이지만, 사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학들도 많았는데요. 해외 대학 진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NLCS Jeju 대학 상담 팀과 함께 최근 주목할 만한 대학들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30년이 채 안 되는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갖고 있지만 이미 홍콩을 대표하는 대학이자 아시아의 가장 명망 높은 대학 중 하나로 성장한 홍콩 과학 기술 대학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홍콩을 대표하는

홍콩 과학 기술 대학

(사진출처: www.ust.hk)


홍콩 과학 기술 대학 (HKUST-The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설립 : 1991년

캠퍼스 : 홍콩 신계 사이쿵구 위치, 0.6 km2

재학생(2016년 기준) : 대학: 9,334명 대학원: 4,874명 / 홍콩 학생: 9,148명 유학생: 5,060명

교원(2016년 기준) : 607명


(사진출처: www.ust.hk)


NLCS Jeju 대학 상담 팀에 따르면 홍콩 과학 기술 대학은 한국 내에서는 '취업깡패' 라 불린다고 합니다. 이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에게 '청년실업'이란 먼 나라 이야기이기 대문이죠. 게다가 초봉의 레벨이 아이비리그 졸업생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비지니스와 엔지니어링을 공부한다면 당연히 지원 해야 하는 학교로 소개해 주었습니다.


세계랭킹이 해마다 급등하는 만큼 들어가는 문도 비례적으로 좁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작년 졸업생 최지호 학생이 현재 홍콩 과학 기술 대학에서 매니지먼트를 공부하고 있는데요, 지호 학생이 NLCS Jeju에서의 경험이 대학 진학과 대학 생활에서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 공유해 주었습니다.




홍콩 과학 기술 대학에서 전하는 

최지호 학생의 이야기


A particular teacher who gave you a passion for management

Once a week, I used to spend my co-curricular time (Islander) with Mr. Taylor. During this time, we usually discussed about designs and layouts for Islander magazine, and various marketing activities happening at school. Often, our discussion was based on the field of marketing and management. Since we do not have Business Management course for IB at NLCS Jeju, it was an opportunity for me to have a general view of marketing and management field. Prior to handing in university applications, I was not sure whether I should study general marketing/management or marketing/management specialized for fashion industry. The time I spent with Mr. Taylor to discuss about marketing and management departments at different companies and gaining insights to such fields, truly helped me to make a decision, which was to study general marketing and management at university. Although our conversation was not based on theoretical aspects of marketing and management, listening to overall experience Mr. Taylor had in those fields were the best experience I had at NLCS Jeju. After all, I decided to study management for second year and I am planning to study marketing as my second major.


매니지먼트에 열정을 갖게 한 특별한 선생님

일주일에 한 번 테일러 선생님과 교내 잡지인 Islander를 위한 교과 외 활동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시간 동안 아일랜더 잡지의 디자인과 레이아웃, 그리고 교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대해 토론하곤 했습니다. 종종 이러한 토론은 마케팅과 매니지먼트 분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NLCS Jeju에서 IB를 위한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과정이 운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시간들은 마케팅 및 매니지먼트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을 갖출 수 있게 한 기회였습니다. 대학 지원 전, 일반 마케팅/매니지먼트를 선택해야 할지 혹은 패션 산업에 특화된 마케팅/매니지먼트를 전공으로 해야 할 지 확신 할 수 없었습니다. 


테일러 선생님과 다양한 회사들의 마케팅과 매니지먼트 부서에 대해 토론하고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은 제가 결정을 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저는 일반 마케팅과 매니지먼트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대화는 마케팅과 매니지먼트의 이론적 측면을 바탕으로 하지 않았지만, 테일러 선생님께 관련 분야에서 겪은 경험을 듣는 것이 NLCS Jeju에서 얻은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2년차에 매니지먼트를 공부하기로 결정했고, 제 2전공으로 마케팅을 공부할 계획입니다.


Co-curricular activities

For last year's Arts Festival, I had a chance to organize a whole school event as a director of the first school film festival awarding ceremony. I had experiences in helping out organizing activities in various societies, but this was my first time to have a control over a big event. From preparing small things, to recruiting the designers, MCs, presenters and the technician team, was a chance to me to consider various marketing and management factors in a school community. It was a unique and valuable experience, which added value to my personal experience.


교과 외 활동

작년 아트 페스티벌에서 저는 제1회 학교 영화제 시상식의 감독으로 학교 행사를 준비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교내 학회(Society)의 활동을 도와준 경험은 있지만 큰 행사를 주관한 것은 처음 이었습니다. 작은 것들을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디자이너, MC, 발표자, 기술 팀 모집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이 학교 공동체에서 다양한 마케팅과 매니지먼트 요소를 고려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었고, 제 개인적인 경험에 가치를 더해주었습니다.

Jiho Choi, Class of 2016, Studying Management at HKUST


홍콩 과학 기술 대학 관련 더 많은 자료는 대학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 www.ust.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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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LCS 제주국제고등학교 NLCS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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