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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3일은 출판과 독서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된 세계 책의 날이었습니다.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NLCS Jeju에서는 매해 책 주간(Book Week)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4월24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내내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되었어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학생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님까지 다 같이 함께하는 NLCS Jeju Book Week의 모습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NLCS Jeju

Book Week 행사


가장 먼저 학교를 소란스럽게 만든 행사는 월요일에 있었던 주니어 학생들의 퍼레이드였습니다. 각각 가장 좋아하는 책 속 주인공으로 차려 입고 온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주니어 건물에 마련된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을 선보였어요. 학생들부터 선생님들까지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깜짝 놀랄만한 변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떤 책에 나왔던 주인공들인지 쉽게 맞추실 수 있으신가요?

 


그 밖에도 주니어 학생들을 일주일 내내 교실로 찾아온 손님들로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주니어뿐만 아니라 많은 시니어 학교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이 학생들에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을 읽어주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주셨어요. 주니어 학생들은 다양한 목소리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모두가 즐거웠던

Book Week 행사


주니어 학생들이 내내 기다렸던 또 다른 행사는 바로 주니어 스쿨 운동장에서 진행된 ‘테디베어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 이였어요. 따뜻한 봄날 씨를 맘껏 누릴 수 있었던 지난주 금요일 주니어 학생들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과 가장 좋아하는 인형을 들고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타냐 랜드맨(Tanya Landman)과 함께한

Book Week 행사


올해 책 주간 행사에는 특별한 손님이 함께 했습니다. 바로 카네기 메달 수상 작가인 타냐 랜드맨(Tanya Landman)입니다. 타냐 랜드맨은 유치원생들을 위한 그림 책부터, 청소년들을 위한 소설까지 다양한 책들을 써오고 있습니다. 써내는 장르 또한 다양해서 어린 학생들을 위한 마법 이야기부터 미스터리 그리고 역사적 이야기까지 자유자재로 풀어내곤 합니다. 

 


2015년 그녀는 버팔로 군인(Buffalo Soldier)으로 카네기 메달을 수상했어요. 미국 남북 전쟁 이후를 배경으로 하는 이 책은 새롭게 해방된 노예와 급변하는 사회에서 그들의 자리를 찾기 위한 노력을 다루고 있습니다. 타냐 랜드맨 작가는 일주일 내내 학생들과 함께하며 작가로서의 삶, 이야기를 쓰는 방법, 커리큘럼 전반에 걸쳐 언어를 활용하는 방법, 창의적 작문 기술을 어떻게 향상 시킬 수 있는 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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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LCS 제주국제고등학교 NLCS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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